【週刊ハンガンネット通信】第222号 (2017年3月10日発行)

應答하세요 2017 応答ハセヨ2017(日本語)

ハンガンネット代表 阪堂千津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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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한강네트 WEB 사이트를 개장했습니다. 예쁜 디자인으로 바꿨습니다. 꼭 한번 봐 주세요. → https://hangangnett.com/

전국의 한국어 교실 정보를 갱신할 수 있도록 「교실 정보를 제공해 주십시오」라는 코너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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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월은 개인적으로 연수 시즌입니다. 일요일마다 연구회에 얼굴을 내밀고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에 열린「언어 EXPO」는 이 메일링 리스트에서 화제가 된  발음교육 문제에 대한 똑 같은 논의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영어는 초등학교로부터 교과교육으로 도입되면서 이전보다 발음교육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화제가 된 관사이 대학교 교수를 위한 「그루그루(골고루) 메소드」도 들었는데 (참고:「영어 수업의 마음・기술・몸」静哲人, 研究社)

의미있는 발음 교육을 통해 효율적으로 지도해서 발음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한다고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한국어 교육에 바꿔 논의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언어 EXPO」는 매년 개최됩니다만, 올해 참가자는 300명을 넘어  약30명이   회장에 못 들어갔답니다.

발표내용은 거의 다 영어교육에 관한 것으로  CLIL(Content and Language Integrated Learning;내용 언어 통합형 학습, 타교과를 영어로 가르친다)

도입을 가까이 둔 선생님들의 마음 비명이 들려 왔습니다. (한국에서는 immersion교육이라고 하더군요)

그것보다 앞서 2월말에 행해진 “협동 실천 연구회”와 “외국어 실천 포럼”의 합동 연구회에서는 독일어나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등의

수업 실천 보고(포스터 발표)가 있었습니다.

제가 오후에 수업이 있어서 끝까지 참석 못했습니다만, 수업 보고를 들으면서 협동 학습을 통한 외국어 교육이야말로 다문화/다언어 사회를 맞이한

현대사회에 필요한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외국어 학습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연구회는 참석할 때마다 여러가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도 되고 새로운 만남도 있어 좋은 자극을 받습니다.

3월 후반부터 연수 무대는 칸사이로 옮길 것인데 다다음 주 3월 21일에는 교토의 「조선어 교육학회」에  3월 26일에는 오사카에서 한강네트 세미나와 한강네트 친목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혹시 시간이 조금이라도 나시면  꼭 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외국어 실천 포럼 연구회에서  “회원의 적극적인 참가를 유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회원과 함께 기획하고 모두 같이 참가하면서 만들어내는 모임을  상상하고 있었지만 현실은 적극적인 회원의 참가가 적다고 활동상의 고민을 토로했습니다.

그 회장에서는 「참가에는 여러가지  형태가 있으니 그런 참가태도도 괜찮다고 봐야 될 것이 아닌가」라는 의견도 나왔습니다만,

이 고민은 어느 연구회에도 공통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3월은 일본의 연도말입니다. 우리 항강네트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내년도 기획에 대해서 여러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한강네트에서도 회원이 적극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모임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는 우선, 회원 사이에 어떤 니즈가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될 겁니다.

내년도는 회원 여러분과 보다 활발하게 교류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