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信097 변칙용언 수업

【週刊ハンガンネット通信】《第97号》 (2013年12月16日発行) 변칙용언 수업 Hangyosil 韓教室 김영우   안녕하세요? 전에 이토 선생님의 문법에 관한 메일매거진을 읽으면서 느꼈던 몇 가지를 적어 봅니다. 한국어 문법 중에 제일 어려운게, 변칙용언이라고 보는데요. 그래서 변칙용언 수업을 할 때마다 학생들로부터 자주 받는 질문이 있어요. “왜 한국어에는 이렇게 복잡한 변칙이 많아요?”인데요, 그럴 때는 저도 이토 선생님처럼 일본어에 있는 몇 가지 변칙을예로 들면서 설명하곤 해요. “`いらっしゃる'는 […]

通信092 KBS World Radio

【週刊ハンガンネット通信】《第92号》(2013年11月4日発行) KBS World Radio hangyosil 韓教室 김영우 안녕하세요? 올해로 제가 일본에 온 지 15년이 됐네요.  그 동안 한국도 많이 변했고, 전에 이토 선생님이 쓰신 한국이 옛날보다는 물가가 많이 비싸졌다는 말씀, 한국에 갈 때 마다 실감해요. 한국에서 마트에 장을 보러 가면 금방 10만원이 넘어버리고… 일본에서는 1번에 1만엔 이상의 장을 보는 건 아주 드문 일인데 말이에요. 이처럼 한국을 […]

通信088 飲み会はいかがですか

【週刊ハンガンネット通信】《第88号》(2013年8月5日発行) 飲み会はいかがですか hangyosil 韓教室 김영우 안녕하세요. 다마시 한교실의 김영우입니다. 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장마가 일찍 끝나, 무더운 여름이 갑자기 찾아와서 정신이 없었는데요, 이렇게 더운 여름에는 교실에서는 해마다 학생들과 회식(飲み会)을 하고 있어요. 올해로 3번째하는 회식인데요, 해를 거듭하면서 참가 인원도 늘고, 참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먼저, 마음 놓고 마셔도 되고, 얘기해도 되고, 자신이 좋아하는 한류 스타에 대해 […]

通信084 生徒さんから習うこと

【週刊ハンガンネット通信】《第84号》(2013年6月26日発行) 生徒さんから習うこと hangyosil 韓教室 김영우 안녕하세요. 원래 6월 24일 예정이었는데 오늘에야 메일을 보내드리게 돼서 죄송합니다.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학생들에게서 오히려 배우는 게 참 많아요. 일본의 오래된 문화나 생활 습관 등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도 얻고 있어요. 교재에는 쓰여 있지 않는, 예를 들면, `~고 싶다`의 부정문은 어떻게 만드는지, `~고 ~았/었어요`의 […]

通信078 이럴 때일수록

【週刊ハンガンネット通信】《第78号》(2013年4月15日発行) 이럴 때일수록 韓教室 ハンギョウシル 김영우 안녕하세요? 다마시의 김영우예요. 並川理加さん、矢島暁子さん 한강넷트 회원이 되신 걸 환영합니다. 학생의 관점에서 여러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에 쓸려고 했던 ‘주간 한강넷트 통신’을 오늘 앞당겨서 보내드립니다. 그 이유는 오늘 한도 선생님의 쓰신 글 내용과 제가 쓸려고 했던 내용이 몇 가지가 일치하기 때문에 오늘 쓰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먼저, 입문반 학생이 […]

通信077 중학교 수업참관

【週刊ハンガンネット通信】《第77a号》(2013年4月12日発行) ‘중학교 수업참관’ 韓教室 ハンギョウシル 김영우 안녕하세요?  다마시의 김영우예요. 내일(13일) 예정이었걸 하루 앞당겨 오늘(12일) 보내 드립니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가 싶더니 추웠다가 더웠다가…. 참 변덕스러운 날씨네요. 봄 날씨는 여자의 마음처럼 변덕스럽다는 옛말이 맞는 것 같아요. 5월인데도 학교에서는 독감이 아직도 유행하고 있고… 4계절이라는 말이 무안할 정도네요. 어제 큰애의 수업참관이 있어서 학교에 갔었는데요, 과학 시간의 수업을 […]

通信071 教授指導案

【週刊ハンガンネット通信】《72号》(2013年3月4日発行) 「教授指導案」 韓教室 ハンギョウシル 김영우 안녕하세요? 김영우입니다. 일본은 다음 달부터 새 학년이 시작되지만, 한국은 오늘부터 새 학년이 시작되는 날이네요. 신학년에는 새롭게 뭘 시작해보려고 마음먹고 계신 분들도 많으리라고 봅니다. 전에 한도 선생님이 학생들의 포토폴리오에 대해 얘기하신 것처럼, 시민강좌의 학생과 예를 들어,어학연수생들의 목표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시민강좌에서는 학생의 포토폴리오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에는 동감입니다. 그렇지만 꼭 만들어 […]

通信061 한국 영화 써니

【週刊ハンガンネット通信】《第62号》(2012年12月4日発行) 「한국 영화 써니」 韓教室 ハンギョウシル 김영우 우선, 아이케이브릿지 창립10주년 축하드립니다! 어제 12월 3일자 발송 예정이었던 메일매거진 오늘에야 보내드리게 되어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미 영화관에서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친했던 여고동창생들이 40살이 넘어 다시 모이게 되는 얘기를 주제로 한국에서도 화제를 모았던 한국영화 「써니(サニー永遠の仲間たち)」를 보면서 느꼈던 걸 얘기해볼까 합니다. 배경은 1980년대 전두환 정권 시절, 어느 여고의  칠공주 […]

通信056 韓国語教育能力試験の最終回

【週刊ハンガンネット通信】《第56号》(2012年10月22日発行) 「韓国語教育能力試験最終回」  김영우 안녕하세요? 지난 달에 본 한국어교육능력시험의 결과가 이번 주에 발표되는데요. 두근거리면서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것은 대학입학시험 결과를 기다릴 때나 약 30년이 지난 지금이나 하나도 다를게 없네요(笑い). 9월 23일 있었던 시험에 대한 제 소감을 간단히 적어보면, 문법, 한국어개론등 제 1영역의 이론 부분은 시간이 빠듯했고, 제 2영역 뒷부분에 있는 교수안 작성은 점수(배당점수 12점)는 거의 포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