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信219 1만시간의 재발견

【週刊ハンガンネット通信】第219号 (2017年2月13日発行)
「1만시간의 재발견 」
김현근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리내 한국어교실 대표 김현근입니다.
올해도 1월이 훌쩍 지나서 벌써 2월도 중순에 접어들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거지만 시간은 정말 더욱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한국어를 가르치시느라 여념이 없는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
한국어를 가르치실 때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어떻게 하면 학생들의 실력을 노력한 만큼 올릴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그 해결책은 단순히 ‘열심히 하기’가 아니라 ‘다르게 하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말에 본 책 중에 ‘1만시간의 재발견’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 보면 모든 분야에서 어느 정도 기본을 갖추게 되는데 대부분은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쳐 그 레벨에 도달하게 된다고 합니다.
1. 전반적인 개념 습득
2. 그럭저럭 봐 줄만한 수준까지 도달
3. 수준에 도달한 후에는 기계적으로 가능해진 상태가 됨
우리가 대부분 초중급이라고 불리는 학습자는 대체적으로 이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특별히 고민을 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대화를 하고, 한국어 읽기나 쓰기가 되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해소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받아쓰기를 시켜보면 ‘어’와 ‘오’의 발음의 단어를 부정확하게 인식한다든지, 회화 때에 말을 끝까지 마무리를 하지 못한다든지, 늘 단문 중심으로만 회화를 하고, 쓰는 표현만 써서 대화를 진행한다든지 하는 문제입니다.
위 책에서는 이렇게 익숙해져서 더 이상 그 이상의 도전을 하지 않으려는 습관이 만들어낸 범위을 컴포트존(Comfort zone)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극복하지 않는 한 아무리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하더라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한국어 학습자를 예로 들면 어느 정도 한국어 회화가 가능한 사람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습관적으로 해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약점만을 특별히 공략하여 고치려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휘가 부족한 사람이라면 한국어 책을 하나 골라 읽거나, 4월에 있는 TOPIK 시험에 응시해본다거나 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이 방법을 효과를 얻으려면 네 가지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첫번째는 우선, 가장 잘 안되는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예) 발음 부분 / 접속어미 / 적절한 접속사 사용 / 말을 길게 못 하는 것)
 
두번째 목표를 현실적으로 잡고 잘게 쪼개야 합니다. 너무 거창한 목표를 지치게 만드니까요
(예) 한 달간 모음  및 비음 발음을 정확히 하기 / 접속 어미의 정확히 사용해보기 / 긴 받아쓰기 해보기)
 
세번째는 집중적으로 해야 합니다. 즉, 고치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네번째는 반드시 피드백이 있어야 합니다. 피드백이 없이 혼자 연습을 하면 자신이 어디가 부족하고 어디를 고쳐야 하는지 모르게 됩니다. 
 
위 네가지를 가지고 학생분들의 약점 및 적절한 목표, 그리고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교재나 과제를 줄 수 있는지, 또한 어떻게 피드백을 줄 수 있는지가 가르치는 사람이 고민을 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해결의 시작은 정확한 진단입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수강생들의 현재위치를 어떻게 파악해서 알려주느냐가 어찌보면 잘 가르치는 사람의 필요조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미리내에서는 이에 맞춰 수강생 레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교실에서도 해보심은 어떠신지요?

通信218 発信の先に目指すもの

【週刊ハンガンネット通信】第218号 (2017年2月9日発行)

「発信の先に目指すもの」

よしかわ語学院 吉川寿子

アンニョハセヨ? 世話人の吉川です^^

日本一暑苦しい?大阪でも今日は雪が散らついております。

インフルエンザも猛威を振るっていますが、ご自愛ください。
ここ数回、いろんな新しいツールで情報を発信するお話が続いていますので、私もその流れで書いてみようと思います。
YouTube動画、Instagram、Podcast………
どのツールも、私にはまだ敷居が高いものばかりです。
発信するということは、自分の発言にそれなりの責任も持たなくてはいけないですし、あまりみっともないレベルのものを出すわけにもいかないので、慎重になります。
2年前に、やっとタブレット端末を初めて使い始めたところなので、まだまだTwitterなども使いこなせていません。2年前まではアプリって何だろうと思ってました。
それでも発信は、ブログやFacebook、メルマガのようなメール講座等を使っています。
それぞれ媒体によって性質が違うので、使い分けなどを考えながら発信しています。(チームで発信されているならともかく、1人で両方を運営するのは大変なので、どちらかだけでもいいと思います)
例えば、ブログはわざわざ読者さんが読みに来てくれるものであり、データの蓄積性があるので、なるべく長めでそれなりの格好の内容で書くようにしています。
一方、Facebookは自分の意思に関係なく流れてくるものであり、蓄積性がありません。したがって、あまり人の気持ちを暗くするような内容は書かないようにしています。また、すぐ流れていく媒体でもあるので、自分のアウトプットの練習に都合が良く、韓作文の自己練習のように毎日投稿していました。
今は諸事情でFacebook投稿をお休みしていますが、去年1年間、ほぼ毎日身の回りの些細な幸せを投稿していたところ、ありがたいことにたくさんの先生方との交流が生まれました。
そして、その交流の中から一緒にお仕事しませんか、というお話に発展したものもあります。去年秋には、東京から
ハングル書芸の渡邊美奈子先生と韓国ミュージカルを紹介されている
日下隆博先生を大阪にお招きしての講座開催の運びとなりました。
他にも、名古屋ハンガンネットセミナーで講師を務めてくださった
マルマダン教室の田聖実先生とも、いろんな通信手段を使ってミーティングを重ねました。
具体的にはメッセンジャーやLINE電話等です。
どの講座も講師の先生方の魅力的な授業やワークショップで、参加いただいた方に大変満足をしてもらえました。
このように発信、通信技術の発達が通信費を気にしなくていい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生んで、打ち合わせを重ねて、リアルで足を運んでいただいた方に喜んでもらえるということが感動的でした。
もちろん、通信手段を使うことも便利ではありますが、リアルで集まって動いたり意見を交換できるというダイナミズムには適いません。
そんな通信技術を上手に利用して、交流したり、そうやって準備をした上で、実際に集まってディスカッションする楽しさをぜひハンガンネットの会員の皆さまと分かち合っ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具体的には現在ハンガンネットのホームページが思うように活用できていないのですが(例えば動画の共有など、もっと有効に活用することなど)
もちろんメンテナンス等に新たな費用等もかかってきますので、簡単には決められません。
どうせ発信するなら、その先に交流があってほしい、と思うのは皆さま同じ思い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会員間の交流があればこそ、化学反応が起こって、新しいものが生まれます。
2月という時節柄、来年度の計画を立てる時期を迎えております。
2017年度のハンガンネットは、東京と大阪以外にもセミナーをやりたいと思っていますが、現在の世話人だけではできることに限りがあります。
現地でサポートしてくださる先生が必要です。
特に九州エリアで人材を募集しております。
ハンガンネットの目的は講師研修だけではなく、地方の先生方の活性化と連携して助け合うことも含まれています。
魅力のある先生の授業を他の地域で紹介することや小さな授業アイデアの共有も、お互いに良い刺激になります。何かリクエストやアイデアがあれば、事務局までお寄せ願います。
次回のハンガンネットセミナーは、大阪でハンコン(懇談会)も併せて開催です。
テーマは
「作文の基礎力を付けるための模擬授業」と、「日本語母語者が間違いやすい作文のポイントをどう教えるか」という話題提供の2本立てで行います。

■日時:2017年3月26日(日)

■ハンガンネットセミナー 13時~15時50分 

■ハンガンネット懇談会  16時~17時30分(希望者のみ食事会19時終了)

■場所:大阪駅前第4ビル 地下1階展示室 (梅田)

〒530-0001 大阪府大阪市北区梅田1丁目11−4

詳細→ http://mire-k.jp/maedata/post_lp/hansemi/

関西地域での久しぶりのハンセミ開催となります。
作文授業について意見交換をした後、いろんな授業のお悩みを共有して一緒に解決策を探っていきませんか?
たくさんの先生方とお目にかかれることを
世話人一同、楽しみに大阪でお待ちしております!

通信217 ITの活用

【週刊ハンガンネット通信】第217号 (2017年1月30日発行)

「ITの活用」 韓教室  金英う

안녕하세요.

한교실의 김영우입니다.

마에다 선생님, 하타노 선생님의 통신을 읽으면서 느낀 소감을 적어 볼까 합니다.

마에다 선생님, 요전의 통신에서 525호라고 하셨는데,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유튜브 가끔 들여다 보는데요, 언젠가 교실에서 찍은 영상이 아니라 댁에서 녹화한느낌이 나는(?) 영상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워낙 바쁘신 분이라 아마도 교실에서 찍을 시간이 없어서, 그래서 댁에서 찍은 것 같던데..

제게는 그 영상이 마에다 선생님의 프로의식과 열정을 나타내주는 것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정해져 있는 일정대로 정기적으로 유튜브에 upload..

그 영상의 녹화 장소가 학원이든, 자택이든 간에…

저도 팟캐스트를 정기적으로 올리는 걸 하고 있어서 이런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습니다.

바쁠 때나 사정이 있을 때는 올리지 못하지만, 그래도 계속해온 보람이 있어 지난주에 189호까지 올렸습니다.

제 팟캐스트를 들어 주는 사람이 많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해온 게 벌써 189호.

무엇보다도, 계속해 오다 보니까 최근에 보람을 느끼는 일도 있었구요.

최근에는 LINE으로 학생들에게 드라마 해설을 시작했는데요,

이왕이면, 누구든지 볼 수 있도록 하면 좀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지 않을까해서 Facebook에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투고에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저희 학생들이고 아직은 열람하는 사람들이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요.

그래도 하다가 보니까 제 공부도 되고, 좋은 것 같아요.

지금은 다양한 SNS가 존재하고, 하루가 다르게 홍수처럼 넘쳐 나는 정보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공짜로 얻는 정보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PC에서 다운 받는 무료 소프트처럼요.

자기가 만든 정보나 지식, 저작물을 인터넷에 올려 놓고 그 사용료로 직접적으로 돈을 받겠다는 생각은 어쩌면 구시대의 생각이 되어 버린 것 같네요.

IT를 이용한 교실의 홍보나 선전도 이제는 금방 눈에 보이는 직접적인 효과보다는 먼 안목에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차근차근히 쌓아 올려 가야 한다는 걸 요즘 새삼스럽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게 SNS나 웹, 팟캐스트, 어떤 매체이던 간에…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通信216 お次はインスタグラム

【週刊ハンガンネット通信】第216号 (2017年1月23日発行)

「お次はインスタグラム」

アイケーブリッジ外語学院

幡野泉

教室を運営している先生方なら、ホームページ、ブログ、それから

FacebookにTwitterなどを利用し、ひろく広報をされていることでしょう。

私が教室運営を始めたときはメルマガやブログの全盛期で、

これらの媒体から随分いろんな方とのご縁が生まれました。

そのあと台頭してきたTwitter、周囲や受講生の方からも開設を

勧められたりして、「そうか、必要かぁ……」と必要に駆られ……

と、無理やり思うようにし、「ドッコイショ」と開設。このあたりから

ムズムズするというか、SNS独特の世界に相容れなさを感じつつも

仕事と割り切って取り組んできました。

そうしたら今度はFacebook。ハンガンネットの先生方とも繋がり、

先生方個人のお話や日常、教室のご様子を拝見できるのはとても

楽しくありがたいのですが、一方で自分が発信するとなると

気軽にできず、あーだこーだ悩んで発信したり、しなかったり。

そうしたら、いまはインスタグラムが全盛というではありませんか。

経営者は何でも面白がって、新しいものを取り入れていく

スタイルの方が成功するのは分かっています。

しかし、どうしても腰が上がりにくく、TwitterのときもFacebookの

ときもそうでしたが、たいてい1カ月くらい億劫な思いを抱えつつ、

時代の流れに逆らえず開始する、というパターン。

遠い目をしている私をスタッフが見かねて、「GOサインを出して頂ければ、

学校のアカウントを開設しますよ」といってくれたので、

「ご、GO!」となりました。

ここに、「インスタ始めました!」とリンクをはることからまず

始めたいのですが、すみません、インスタグラムを使用されている方、

「アイケーブリッジ」で探してください(笑)。

そしてインスタグラムを活用されている先生方がいらっしゃったら、

その効果やオススメの使い方などシェアして頂けるとありがたいです!

通信215 新しい学習のスタイル

【週刊ハンガンネット通信】第215号 (2017 116日発行)

新しい学習のスタイル

ミレ韓国語学院

前田真彦

 

テレビの衰退、インターネットの隆盛が言われています。

インターネットの見方も、パソコンで見るよりも、

スマートフォンによる視聴がどんどん増えてきています。

学習のスタイルもそれに合わせて変わってきているように感じます。

ミレでは「韓国語学習ワンポイントアドバイス」という動画を毎日アップしてきました。

今朝のでシリーズ525号。

以前のシリーズ「中級学習者の元気の素」や限定公開のも合わせると

778本の動画がYouTubeにアップされています。

https://www.youtube.com/user/maedata2

 

公開のインデックスはこちらです。

http://mire-k.jp/youtube_index.htm

 

最近は通信添削のコメントでも、

「動画の○○番をご覧ください」というコメントを付けるようにしています。

教室生にも、参考動画一覧を配って、授業でのポイントと関連のある動画を

積極的に紹介し、視聴を促しています。

発音の指導は、紙面では限界があります。

発音ばかりでなく、文法やカウンセリングも、文字情報より、動画の方が圧倒的に情報量が多いのです。

このような流れから、最近「スマ韓」というシリーズを立ち上げ、推進中です。

「スマホで、スマートに、スマイルで学習する」というものです。

5分動画を、毎朝6時にお送りするというシステムです。

デモ動画はこちら

https://youtu.be/-37eCIq6OLo

 

「初級」

http://mire-k.jp/maedata/post_lp/smakan01/

 

「発音変化」

http://mire-k.jp/maedata/post_lp/smakan02/

 

韓国語学習の新しい学習のスタイルの提案です。

次回のハンセミは326日、大阪(梅田)で開催します。

テーマは「作文指導のコツ」

ハンガンネット懇談会(ハンコン)も開催します。

詳細はまだ決まっていませんが、いまから日程を空けておいてください。

 

通信214 근하신년 – 세미나에 참석해서 리프레시를

【週刊ハンガンネット通信】第214号 (2017 年1月9日発行)

근하신년  – 세미나에 참석해서 리프레시를 –

謹賀新年~セミナーに参加して気分一新!~

한도 지즈코(阪堂千津子)

새해  복 많이 받으셨어요?

평상시는 주말도 바쁘게 지내시는 선생님들 설날만큼은 푹 쉴 수 있으셨나요?

작년에 한강네트에서는

선생님들의 다대한 진력 덕분에 도쿄(1월・9월), 오사카(2월), 가나자와(5월), 나고야(11월) 등 각지에서

「한세미(한강네트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8월에는 한국에서 처음으로(따라서 아마 세계에서 처음으로)

「일본어 모어화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 시민 강좌 강사를 위한 교사 연수」를

서울(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개최하여 호평을 얻었습니다.

각 세미나에 참석하신 선생님들은 세미나를 계기로 시작한 교류를 지금도 계속하는 듯 합니다.

한강나트는 「네트」라는 이름이 붙어 있듯이 세미나를 계기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도 하나의 목적입니다.

올해도 세미나를 적극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많은 분들이 “한세미”에 오셔서 서로의 수업이나 고민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

저는 신년 5일에  오사카에서 개최된 「아웃풋 축제」에 갔다 왔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어 교육법을 연구하고 계시는 김 선생님이 오셔서 특강을 해주셨는데

학습자 대상의 강좌였는데도  몹시 공부가 되었습니다.

김 선생님의 수업을 보면서 제가 공부가 된 점을 간단하게 소개드리자면・・・

・ 자꾸 질문을 한다 – 학생에게 1번이라도 많은 발화 기회를 준다.

・ 뭐든지 「협상」— 수업은 임기응변으로

・ 모든 작업 전에 「지금부터 무엇을 하는지, 왜 하는지」를 설명.

・ 설명을 이해하고 있는지, 요지를 반드시 확인시킨다.

・ 작업을 서두르게 하지 않고 충분히 시간을 주도록 한다

・ 수업은 가능한 한 교사가 아니라 학생에게 설명하게 해서 이해시킨다.

(그래도 교사는 절처하게 준비해야 한다)

・ 예습은 철저히 — 숙제 중심. 무엇을 하는지 먼저 이해시킨 상태로 수업을 한다

・ 복습도 철저히 — 피드백을 소중히 한다.

・ 학습은 수업만이 아니다. 교실외에서 사용할 기회를 준다

・ 교사도 같은 학습자인 자세를 보여준다

7000엔이란 아주 비싼 수강료인데도 불구하고 곧바로 “만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신칸선이나 비행기로 오신 분도 계셨습니다.

강의 시간은 11시 반부터 5시까지, 중간에 30분 밖에 쉬지 않았는데 다들 「금방 지나갔어요」라며 헤어지기를 아쉬워했습니다.

수강생 중에는 TOPIK2급 정도의 실력밖에 없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는데 all 한국어로 (김 선생님은 일본어 못 하십니다.) 수업이 진행됐는데도

아무 부담도 느끼지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학생끼리 말할 때도 스스로 다 한국어였습니다.

김 선생님의 진행력은 역시 대단했습니다.

참석자의 그런 열기를 식히지 못해서 그런지 다음날 아침,

선생님은 비행기를 탈 때까지 뜸을 내셔서 드라마 “미생”로 회화 강좌를  열려 주셨습니다.

그만큼 성황을 이뤘답니다.

어느 세미나든 참석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세미나에 나가면 평상시의 수업을 되돌아볼 수 있어 몹시 리프레시가 되네요.

사고방식에 대한 자극도 많이 받아 다음 날 수업부터 곧바로 참석 효과가 나타납니다.  참으로 시원해집니다.

여러분도 꼭 이 상쾌감을 맛 보십시오 !

다음 “한세미”는 3월 26일에 오사카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테마는「작문 지도의 요령」입니다.

토픽”작문”문제 대책에는 물론

수강생의 아웃풋을 도와 주는 자원으로도

작문지도력은 꼭 키워야 하는 능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부터 일정을 피워 두십시오 !

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日本語)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普段は授業で週末もお忙しくされている先生方、お正月はゆっくり過ごされましたか。

昨年、ハンガンネットは地元の先生方の多大なご尽力のおかげで、東京(1月・9月)、大阪(2月)、金沢(5月)、名古屋(11月)と、

各地でハンセミ(ハンガンネットセミナー)を開催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さらに、8月には、韓国で初めて(ということは、世界でおそらく初めての)

「日本語母語話者を対象にした韓国語市民講座講師のための教師研修」をソウル(漢陽大学国際語学院)で開催し、好評を博しました。

セミナーがきっかけで知り合った参加者同士が交流を続け、今でも互いに刺激や学びの場を共有しているケースも多いようです。

ハンガンネットでは、「ハンガンネット」の「ネット」にもあるように、このセミナーをきっかけに、

地域で韓国語をきずなにしたネットワークをつなげることも大切だと考えています。

今年もぜひお一人でも多くの方に参加いただき、お互いの授業のノウハウや悩みの共有ができたら、と考えています。

このような交流が今後も活発に続くことを願って、今年も活動を続けていきま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さて、

私は新年早々、大阪で開催された「アウトプット祭り」(よしかわ語学院)に参加し、刺激を与えていただきました。

アメリカで韓国語教育法を研究されている金先生の特別講座がありました。今回は学習者向きの講座でしたが、

金先生の授業を見ていて、大変参考になることが多々ありました。

簡単にご紹介すると・・・

・とにかく質問をする ― 学生に1回でも多く発話させる。

・何でも「協商」― 授業は臨機応変に。

・すべての作業前に「何をするか、なぜするか」を必ず説明。

・説明を理解しているか、要旨を必ず確認させる。

・作業をあせらせない、十分に時間を与える

・授業はなるべく教師ではなく学生に説明をさせて、理解をさせる。

(ただし、仕込みは念入りに)

・予習の徹底。 ― 宿題中心。何をするかを理解して望んでもらう

・復習の徹底。 ― フィードバックを大切にする。

・学習は授業だけではない。教室外で使用する機会を与える

・教師も同じ学習者である姿勢を理解してもらう

受講料は7000円と高価にもかかわらず、すぐに満員御礼。新幹線や飛行機でいらしてる方もいました。

11時半から5時まで、間に30分しか休みなし、という超ハードなスケジュールにもかかわらず、皆さん、「あっという間でした」と名残惜しそう。

受講生にはTOPIK2級程度の実力の方もいらっしゃるときいていましたが、ず~っと韓国語(金先生は日本語がおできになれません)

でも何の負担も感じさせない進行は「さすが」です。

翌朝、先生が飛行機に乗るまでの時間に、ドラマ「未生」を使った会話講座がきゅうきょ、開かれるほどの盛況ぶりでした。

やはりセミナーに出席すると、普段の授業を振り返ることができ、リフレッシュになります。

自分の考え方に刺激が与えられ、次の日からの自分の授業にすぐに効果が表れますね。

みなさんもぜひ、セミナーに参加されて、この爽快感を味わいませんか!

次回のハンセミは3月26日、大阪で開催される予定です。

テーマは「作文指導のコツ」、いまから日程を開けておいてくださいね!

今年もなにと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通信213 確定申告の準備を始めましょう

【週刊ハンガンネット通信】第213号 (2016年12月26日発行)

確定申告の準備を始めましょう

伊藤耕一

今年もいよいよ、あと数日となりました。
私を含め、個人で教室を主宰している方は年末で決算を迎えますね。
そして確定申告の時期へと時は移って行きます。
皆さんは準備万端でしょうか?

個人事業を行うに当たっては、税務、会計の知識を知っておくことはとても重要です。
私の本業は経理なのですが、個人で教室を運営するに当たって、最低限押さえておくと良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経理、税務、会計の項目について書いてみたいと思います。

日常の経理処理

①領収書を整理して保管しましょう
日々の教室運営では、さまざまな経費が発生し、その都度支払ったり、毎月の引落しで決済したりする費用があるかと思います。
領収書は「日付順」に「費目」ごと整理しておくと、確定申告の時に慌てずに済みます。
また、ご自宅の一室を教室として使う場合、ご自宅で発生する経費のうち(家賃、電気代、修繕費、持ち家でローンのある方はローンの金利分など)一部を事業の費用に計上することができます。
経費の一部を算出するには、教室に使う部屋の面積を家全体の面積で割り返した率を掛けるなどして計算します。
あと、研修や自己啓発のために支出した経費(書籍代やセミナー代など)、商談や打合せに支出した経費(飲食費など)も、事業に関連する内容ならば費用に計上できます。

②収入を記録します
1年間に生徒さんから受け取った受講料や教材費を、いつ、誰から、いくら受け取ったかたを記録しておきましょう。

③費用として一括処理ができない場合があります
30万円以上の備品など償却資産は、全額をその年の経費と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例えば自動車を買って、教室までの移動手段として使っている場合、購入代金を税法で定められた年数で割り返した金額(車の場合は5年なので、5分の1)のみをその年の費用(減価償却費)として計上することができます。

白色申告と青色申告

④白色申告
上記①から③までの計算で出た金額を根拠に「①-②-③」で求められた金額を申告すると、白色申告事業として扱われます。
メリットは計算が簡単であること、デメリットは赤字の場合マイナス分が0円に繰り上げられてしまうことです。

⑤青色申告
あらかじめ「青色申告の届出」を行って、上記①から③までの計算を「複式簿記」の方法で記帳し決算書を作成し、求められた金額を申告すると青色申告事業として扱われます。

メリットは税金が軽減される青色申告特別控除を使えること、赤字の場合マイナス分を翌年以降に繰り越せること、デメリットは手間と知識が必要な「複式簿記」の方法で記帳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です。

注意する点は12月と1月をまたいだ期間の収入の計上方法です。
例えば、10月から3月までの6か月分の受講料を10月に受け取った場合、その全額を今年の収入に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仮に月額20,000円、6か月分の12万円を一括で10月に受け取った場合、6万円は今年の収入、あと6万円は「前受金」として処理し来年分の収入と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逆に、例えば、12月から3月までの4か月分の受講料を3月に受け取る予定の場合、12月分は「未収入金」として今年の収入と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費用も12月と1月をまたいだ期間で払っている場合は同様に「前払金」として処理します。1年払の保険料等が該当します。

青色申告は計画的な準備と少しの手間が必要ですが、まずは白色申告で正確に記帳する習慣を付け、慣れてきたら青色申告に移行すると良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クリスマスが終わり、新年を迎える準備に皆様お忙しいことかと思います。
新しい年が皆様にとって実り多く素晴らしい年になることをお祈りします。
来年もハンガンネット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